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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구싶다 낭 왜 쪽팔린짓만 줫낙 ㅔ헤댈까 살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론 주접안떨구 하여간 갱 입이랑 손가락 분지르고살기

매일매일 죽게 해달라고 빌었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죽어있기를
너무 힘들었다
이런 성격으로 사는 내가
남들처럼 못사는 내가
열심히 살기보단
언젠가 자살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이제 죽을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죽을준비를 해야지

끔에서 누가 나한테
ㅇㅇ이가 (이름 까먹음) 떠나겠데,,
그래서 내가 왜? 이랬더니
너가 죽을의지가 너무 확고해서 이랬다
이젠 정말 죽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죽을거야
슬프기도 하고 행복했던 내인생 ㅠㅠ
그래도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야 내가 너 ㅈㄴ 사랑하고 아끼긴하는데
씨발 못생긴 잦친은 너나 만나 썅
왜 나도 못생긴 잦친 만나라고 지랄이야
씨발 니 남친 진짜 토나와 내가 너 봐서 좋게 말해준거지
후..그런 면상 어케 4년이나 만났냐?? 개족같이 생김
씨발 진심 굴러다니는 돌보다도 못생겼어
아 짜증나 ㅡㅡ 남자는 거기서 거기라서 와꾸만 잘생기면 그만임 그니까 나한테 그딴거 강요하지말라긔 🤚🤚🤚🤚🤚🤚🤚🤚🤚🤚🤚

탈덕할까 ㅅㅂ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같앜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시발 걍 뒤지고싶어 나새끼 왜이러고사냐

죽으면 모든 문제에서 벗어남
자기혐오 잘안풀리는 인생 모든고민 첫단추부터 잘못잠궈버린 내인생
살면 친구들이랑 동생이랑 행복하게 지낼수있음 ,,,,그리고 모르겠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