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는 애초에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고 애마는 본인이 컴플렉스 있어서인지 나한테 온갖 유행하는거 다 갖다붙여놔도 내 와꾸도 엄빠따라서 씹창나서 나한테 인형놀이 시키려다가도 한숨 존나 푹푹 쉬고 다른집 애들은 공부도 잘하고 요리해서 앰앱한테 해준다는데 넌 왜 할줄 아는게 없냐면서 개쳐맞음
우리애미는는 싸이코정병이라서 이거봐도 이겨낼 생각은 안하고 또 남탓한다고 할듯 ㅎㅎ
그냥 내가 뭘 잘못했다고 자살해야하는거지 생각했다가 앰앱이 어디가서 피해자코스프레 할까봐 역겨워서 일단 써봄..

Posted by 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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